집 구할 때 꼭 확인해야 할 5가지,자취생 집 4년차 집 구하는 꿀팁 방출

안녕하세요! 재테크 꼬마입니다. 오늘은 자취 5년 차의 방 구하기 노하우를 총정리 해보려고 해요. 자취를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꼭 놓치지 말고 챙기고 가세요 ㅎㅎ

자취생 집 구하기 꿀팁 1.

우선순위 정하기

집을 구할 때 무작정 부동산을 찾아가면 안돼요! 그러다가 이상하거나 비싼 매물만 보고 올 수 있어요. 어떤 조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정리하는 게 먼저 필요해요.

사실 이건 독립해서 살아보지 않으면 잘 모를 수 있어요. 저도 기숙사를 거쳐 첫 자취 때 호되게 데인 후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우선순위를 정하는 이유! 모든 조건을 100% 만족하는 집은 없어요. 돈이 많아도 내가 다니는 학교나 회사 근처에 그런 집이 없을 수 있고요. 최소 필수 조건과 양보할 수 있는 조건 정도는 구분해야 방 찾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럼 고려해야 할 기준은 무엇이 있을까요? 간단히 5가지만 선정해봤어요.

  1. 거리 & 교통
  2. 가격
  3. 집 컨디션
  4. 주변 편의시설
  5. 지형

자취 우선순위 1: 거리 & 교통

  • 자취 생활의 장단점
  • 자취를 하며 느낀 고충
  • 자취 초보가 알아야 할 꿀팁
  • 자취 생존기를 위한 필수 아이템
  • 집을 구하는 이유는 직장, 학교까지 편하게 가기 위함일 때가 많을 거에요. 자취를 하게 되면 내가 통학, 통근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 생각을 해보고 이 정도 거리에 시간은 이 정도 이내로 걸렸으면 좋겠다 정해보셔야 해요. 제 첫 자취방은 학교에서 거리가 좀 있었지만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앉아서 20-30분 이내로 충분히 갈 수 있었어요. 역도 가까이 있어서 이곳 저곳 다니기도 편했었고요.

    자취를 하면서 알아야 할 것들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역, 정류장까지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자차가 있다면 주차 여부나 차로 어느 정도 걸릴지 생각해두셔야 해요.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역, 정류장까지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자차가 있다면 주차 여부나 차로 어느 정도 걸릴지 생각해두셔야 해요. 자취를 하다보면 이런 점들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요.

    다음은 당연히 가격이죠. 가용할 수 있는 보증금, 월세, 전세 가격은 어느 정도이고 관리비는 어느 정도 수준이 좋을 지 따져봐야해요. 특히 전세라면 이걸 고려하는 시점에서 대출도 알아봐야하니 가능한 대출 종류도 미리 알아보는 게 좋아요. 자취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니 주의해야 해요.

    가격을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방을 찾을 수 있을까 하지만 결국 가격도 다른 조건도 맘에 드는 집을 찾을 수 있어요! 발품의 힘! 자취를 하면서 느낀 바에 따르면, 매물의 다양성이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해요.

    자취 우선순위 3: 집 컨디션

    집을 구하면서 저는 점점 년식을 따지게 되더라고요. 원룸, 투룸의 경우는 빌라가 많고 특히 년식에 따라 컨디션이 많이 달라져요. 원룸이나 투룸 빌라의 경우 저는 웬만하면 5년 이내에요. 자취를 하면서 이런 조건들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3층 부터는 당연히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해요. 이렇게 컨디션을 정해보면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서 어느 정도의 가격선이 정해집니다.

    자취 우선순위 4: 주변 편의시설

    지금 사는 집이 내려가면 편의점, 빨래방 등이 바로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내가 자취를 하면서 자주 이용할 만한 곳들이 주변에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이게 있으면 좋겠다, 이건 없으면 좋겠다 이런 건 염두에 두고 집 보러 갈때 같이 보면 좋아요.

    지금 사는 집이 내려가면 편의점, 빨래방 등이 바로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내가 자주 이용할 만한 곳들이 주변에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이게 있으면 좋겠다, 이건 없으면 좋겠다 이런 건 염두에 두고 집 보러 갈때 같이 보면 좋아요.

    자취 우선순위 5: 지형 & 소음

    첫 자취방이 진짜 가파른 오르막이었는데 거기 1년 하고 이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거리가 멀더라도 평지를 가자 였어요. 자취를 하면서 오르막이 없는 게 중요한 조건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유흥가나 대학가 주변이면 소음은 무조건 체크하는 게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랍니다.

    자취생 집 구하기 꿀팁 2.

    이사 갈 지역 시세 조사

    집의 우선순위가 정해졌다면 이젠 시세 파악을 할 시간이에요. 아직은 부동산에 갈 수 없어요! 온라인으로 시세를 미리 조사해야 해요. 내가 구할 지역의 가격대는 어느 정도이고 이런 조건이면 이 정도 가격대가 나온다 정도는 알고 가는 게 좋아요.

    여러 어플들이 있지만 저는 네이버 부동산을 주로 사용해요. 검색 필터 설정을 상세하게 할 수 있고 지도를 보기 가장 편하게 되어있어요. 최근 거래 시세도 같이 보여줘서 가격대를 빠르게 파악도 가능하고요.

    자취생 집 구하기 꿀팁 3.

    부동산 최소 3곳 이상 연락하기

    시세까지 파악을 했다면 이제 부동산에 연락을 할 차례! 네이버 부동산 어플에서 맘에 드는 매물을 택하면 아래쪽에 중개사와 상담을 바로 할 수 있어요. 부동산 마다 보유한 매물도 중개 스타일도 다 다르기 때문에 최소 3곳 이상은 꼭꼭 연락하는 게 좋아요.

    여기서 부동산 연락 꿀팁!! 단순히 이 매물 보여주세요!는 안됩니다. ○○ 지역, 보증금 ○천만 원, 월세 ○만 원 이하 찾고 있어요 원하는 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와 같이 조건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문자가 귀찮다면 직접 만나서 집 보러가기 전에 대면으로 라도 말하고 가야 해요. 그래야 원하는 방을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볼 수 있어요.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

    자취생 집 구하기 꿀팁 4.

    혼자 가지 않기 + 중개인과 본 후 한번 더 주변 둘러보기

    집 보러갈 때는 혼자 살 집이라도 혼자 가지 않는 게 좋아요. 사정이 어렵다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친구, 가족, 지인과 같이 가야해요. 집 구하는 곳도, 중개사도 다 처음이다 보니 방을 보더라도 정신이 없거든요. 혼자 보면 놓치기 쉬운 게 많아요. 기억이 안 나거나 놓친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요.

    그리고 중개인과 본 후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하기 보단 좀 시간을 둔 후 혼자 주변 동네를 가보는 것도 추천해요. 낮에 봤다면 밤에도 한번 가서 치안이나 주변 소음도 확인하고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상황도 가능하면 체크할 필요도 있습니다.

    자취생 집 구하기 꿀팁 5.

    세입자에게 질문하기

    집을 보러 가서 세입자가 있다면 좋은 기회에요. 뻘쭘해 하지말고 세입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좋아요. 방음이나, 누수, 곰팡이, 수도 여부도 직접 확인도 좋지만 물어볼 때 실제 단점, 불편한 점들을 알 수 있어요. 초반에 저도 낯 가리면서 안 했었는데 첫 집에서 데이고 나서는 무조건 질문 타임을 많이 가지는 편이에요.

    이렇게 5가지 꿀팁 공유해봤는데 어떤 분은 귀찮다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1-2년 살 집이니 잘 따져보고 구하는 게 맞아요. 자취를 하면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확실히 이렇게 하는 경우에 좋은 집을 가게 되는 확률이 높구요.

    혹시 방 구하면서 경험했던 꿀팁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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